이 일을 하다보면,

점점 멀티가 되어갑니다.

 

필요에 의해서 트러스도 치고, 무대도 치고,

싸인을 할 수 있는 테이블도 만들고,

 

급할 때 내가 할 수 있어야하고,

외주를 주는 것도 한계... 남들 바쁠 때 우리도 바쁜 직업입니다.

 

 

트러스를 하나 하나 사다보니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왠만한 부스를 칠만큼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무대 바닥까지 했습니다.

 

 

짜잔.... 트러스와 무대바닥..

그리고 테이블

 

 

트러스의 형태는 다양한 곳에서 다양하게 변화하게 사용됩니다.

때로는 음악회의 포토존으로

 

 

또 다른 때는 농구장의 포토존으로

트러스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더 바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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