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14회 금융투자인 마라톤대회 제안서 입니다.

자료조사 약 5일,

제안서 작성 및 디자인 약 14일..


2019 bulls race to the world


로고도 하나 만들어보고~

제안서도 훅훅 써야하는데...


아시죠?? 요즘... 우한폐렴..으로 인해..

또 이벤트 업계는 얼어붙어.. 또 취소가 될까요?



목차 한번 훅훅 적어보고요

목차는 제일 마지막에 수정하죠


마라톤대회니까

컨셉 잡고, 운영계획 잡고,



코스잡고, 코스별 이벤트 잡고

행사가 끝나고 나면



시상계획을 잡고



화이팅 넘치게 운영프로세서 구하고,

참가자의 입장에서 어디로 가서 어디로 가야한다~~

프로세서 정하고,



실제 부스가 어떻게 들어갈지 보여줘야 하는 부스인거죠~



홍보부스랑 디자인도 스윽 스윽 잡아주고

그러다 보면 기획서 작성은 끝이 납니다


약 15일간의 기간이 훅훅~~~ 지나갔습니다.


우한폐렴으로 인해.. 행사는 연기가 되었고,

언제까지 연기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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